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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날짜 2018-04-12
제목 개천 4475년 3월 18일 제75-11
내용 사람구실을 하는 길 김영보 시교사 한배검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한울길을 열어 주시면서 우리에게 사람이 가야 할 길을 알려주셨는데 그것이 개천이다. 또한 우리에게 진리의 말씀으로 가르쳐 주신 것이 삼일신고 이다. 진리란 변하지 않는 이치이다. 수많은 세월이 흘러 도 시대가 변해도 바뀌어 질 수 없는 딱 맞는 참된 이치를 한배검님께서는 우리에게 가르쳐 주시었다. 삼일신고의 가르침을 통해서 사람이 왜 태어 났으 며, 어떻게 살아야 하고, 어디로 가야 되는지도 분명히 밝혀 주시었다. 살아가면서 왜 사람구실을 해야만 하는지도 알려 주시었다. 한배검님께서는 가정을 일구어 살아오시면서 몸소 말과 행동으로 모범을 보여주시고 사람이 가야할 길을 걸으며 그 완성에 이르는 어천까지 본을 보여주시고 돌아가셨다. 우리 민족은 예로부터 사람이 죽으면 이렇게 돌아가셨다~ 는 표현을 하는데 왜 돌아가셨다고 표현을 할까? 이 세상에 태어난 사람은 누구든지 죽는데 우리는 어디로 돌아가는 걸까? 바로 한배검께서 사람으로서 걸어야 할 길을 보여주시고 다시 한얼님의 자리로 돌아가셨기 때문에 “돌아가셨다”고 표현을 한다. 그럼 죽으면 무조건 한얼님께 돌아갈 수 있을까? 계만선 문만덕으로 사람구실을 하지 않으면 우리는 하느님께 돌아갈 수 없다고 한다. 그러면 사람구실 하는 길을 알아야겠다. 우리가 한얼님을 닮아가고자 하는 것이 사람 구실하는 길이다. 그래서 삼일신고에 보면 사람 구실하여 한울길로 나아가는 길에 대해서 말씀하시었다. 진리훈에 보면 인은 전지하고, 물은 편지라고 하셨다. 사람은 온전한 길을 가게 되고 만물은 치우치는 길을 가게 된다고 하시었다. 인전지-사람의 길로 가는 것은 온전한 길 즉 한얼님을 닮아가는 길이다. 물편지-만물의 길로 가는 것은 제 맘대로 살아가는 즉 치우치는 길을 가게 되는 것이다. 왜 치우치는 길을 가는 것일까? 그것은 심기신의 삼망으로 달리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제 마음대로, 제 욕심대로, 제 기분대로 그리고 내 몸이 하고 싶은 대로 따라서 달리게 되면 사람구실을 할 수가 없고 편지의 삶을 살게 되니 한울길로 갈수 없는 것이다. 그럼 인전지의 길 치우치지 않고 온전한 길로 나가는 것은 무엇일까? 한얼님이 주신 성명정을 완성해 나아가야 한울길로 나아갈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셨다. 성명정을 완성하는길은 계만선 문만덕 이라고 하셨는데 이 세상 살아가다보면 그 길이 쉽지 않다. 그래서 그 방법을 알려 주시었는데 지감조식금촉 일의화행 반망즉진 이라고 해서 세법을 알려주시었다. 지감조식금촉을 해야 한얼님께서 주시는 성품과 목숨과 정기를 키워 참된 길로 나가는 것이다. 그렇게 했을 때 우리가 우리의 참다운 가치를 발휘하는 사람구실을 할 수가 있고, 사람구실을 함으로 해서 발대신기가 이루어진다고 했다. 보고 듣고 알고 행함이 자유로워지면 내가 보고 듣고 알고 행하고자 하면 어떻게 하더라도 그 이치에 어긋남이 없고 도리에 어긋남이 없어 한얼님이 행하는 것과 같이 똑같이 행동할 수 있다는 것이다. 우리가 세상에 사람의 모습으로 태어났으면 사람구실을 해야 하고 사람구실을 해나갈 때 그 길의 완성이 곧 성통공완 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삼일신고 마지막에 발대신기 성통공완시라고 말씀하신 것이다. 이것이 우리가 이 세상에 태어난 이유와 목적임을 알고 한배검님께서 가르쳐주신 대로 사람구실 하는 길을 가도록 우리는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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