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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날짜 2018-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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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개천 4475년 1월 28일 제75-04
내용 한얼말씀 “ 봉교는 나라도 발전 시킨다 ” - 최윤수 삼일원장 - 세계 역사를 돌이켜볼 때, 나라 사람들이 한얼님을 믿고 독실한 신앙생활을 하면 그 나라가 차츰 부강해진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유대인들이 그렇고, 미국이 그렇고, 아랍국가들이 그렇다. 미국은 처음에 청교도들이 영국에서 배를 타고 신대륙으로 가서 나라를 세워 점차 부강해져 가서 지금은 세계에서 가장 부강한 나라가 됐다. 미국은 1920년대에 10년 정도 나라 대부분에서 술을 안 먹자고 해서 금주령을 내렸는데, 그 큰 동기가 기독교 생활을 열심히 하자는 신앙일 정도로 신앙생활을 열심히 한 나라였다. 종교 신앙이 세속의 부강과 무슨 큰 관계가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 수 있다. 국민들이 현실 생활에서 사회생활을 부지런히 하면서 열심히 돈을 벌면 나라가 부강해지지 않나 라고 생각할 수가 있다. 어떤 사람은 교당에 나오는 수고와 교당 성금을 아껴 모으면 더 부자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인간 생활은 그렇게 산수와 같이 물질을 일 더하기 일하여 이로 되는 것이 아니다. 여러 가지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인간의 활동 의지가 결정되고 그것들의 총화로서 사회가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나라가 부강해지는 요인 중 가장 큰 요인은 신앙이라고 한다. 단순히 물질의 많고 적음이 아니라 사람들의 정신이 얼마나 도덕적이고 종교적인가 하는 요인이 가장 크게 그 나라의 생활을 결정짓는다는 결론이다. 얼른 생각이 드는 것이, 국민들이 종교생활을 하면 개인적 원한이 누그러지고 사회가 질서 있고 평화롭게 되어 그 위에서 일할 수 있다는 점이다. 공산주의는 종교를 아편이라고 해서 모든 종교를 금지시키거나 억제시켰다. 그리고 유물론적 사관에 입각해서 물질적인 생산만을 중요시하고 정신적인 생활을 도외시했다. 그러나 그 결과가 어떤가. 구소련이 무너지고 공산주의는 패하여 대부분의 공산국가가 이제 다시 종교의 자유를 허용하고 있다. 참된 신앙생활을 하면 왜 나라가 부강해지는가를 잘 생각해보면, 첫째로 사람들이 경전의 좋은 말씀을 읽는다는 것이다. 경전은 깨달음으로 인도하는 가르침이다. 사람이 가르침이 없으면 좋은 목수도 먹과 줄이 없는 것처럼 인생을 잘 살 수가 없다. 우리 경전처럼 고등 종교의 경전들은 범인류적인 사랑을 가르치고 나눔과 봉사, 용서를 가르친다. 그리고 악을 행하지 말고 착하게 살으라고 한다. 착하게 살면 한얼님이나 하늘이 복을 주신다고 가르친다. 그러니 그 경전을 읽는 교인들은 자연스럽게 도덕적이 되고 마음의 평화를 얻으며 자신과 한얼님, 자신과 우주의 관계가 무엇인지를 배우게 된다. 우리 경전은 특히 한얼님이 우리에게 참성품을 옹글게 주셨고 그 성품대로 행하면 착하고 한울집에 이르러 한얼님을 뵐 수 있다는 참되고 깊은 진리를 가르친다 다음으로 사람들이 원도생활을 한다. 삼일신고에 보면 소리나 기운으로 원도해도 한얼님이 친히 보이지 않는다고 한다, 그렇다고 이 말이 원도를 하지 말라는 말이 아니고 신령하시고 밝아서 사람이 감히 헤아릴 수도 없는 한얼님의 모습을 보여달라는 원도를 하지 말라는 가르침일 뿐이다, 참전계경은 여러 곳에서 원도나 기도를 열심히 하라고 가르치고 있다. 원도는 한얼님과 내가 하는 대화로 볼 수가 있다. 내가 괴롭고 힘든 일을 당할 때 한얼님께 무릎꿇고 빌면서 그 상황을 이실직고하고 내가 왜 그런 상황에 당하게 되었는지 모르겠다고 신세한탄도 하고 한얼님께 푸념도 하다가 마음의 무거운 짐을 한얼님께 맡기면서 자신을 돌아보고 일을 돌아보고 마음을 가다듬는 시간을 가질 수가 있다. 한얼님 앞에 무릎꿇고 기도를 하지 않는다면 한얼님의 뜻이 무엇인지, 내 상황이 무엇인지 또 내가 무엇인지에 대한 성찰의 시간을 가지지 않기 때문에 허둥지둥 시간만 낭비하다가 요행으로 그 고난을 잘 넘기기도 하고 더 심한 고난으로 빠져들기도 한다. 원도는 이러한 고난으로부터 우리를 벗어나게 한다. 원도가 점차 깊어지면 마음이 평안해지고 우리 몸속의 기가 변하여 맑아지고 몸이 가벼워진다. 그래서 병이 낫는 사람도 있다. 또 내 가족과 남과 사회를 위해서도 원도를 하게 된다. 원도가 더욱 깊어지면 마음이 깨끗하게 비워져 고요한 상태에 이른다. 세 번째로 수행해서 영혼의 발전을 이룬다. 우리 경전은 지감, 조식, 금촉의 삼법수행을 가르치고 있다. 경전을 읽고 삼법수행을 행하면서 성품을 조금씩 깨달아 가면 세길과 세 가달이 좋은 방향으로 변화된다. 경전은 하늘이 어디나 있어서 하늘이 내 안에도 밖에도 있다고 가르친다. 수행을 열심히 하면 이를 체득하여 하늘이 내 안으로 들어오는 것처럼 하늘이 내 안에도 있음을 깨달을 수 있다. 네 번째는 자발적인 봉사이다. 그 봉사가 교단을 위해서이든 사회를 위해서든 경전말씀대로 실천하고자 하여 자발적으로 봉사하게 된다. 봉사가 나를 살리는 길이고 내 영혼을 구제하는 길이라고 생각이 들므로 자기 몸을 돌보지 않을 정도로 봉사하게 된다. 자기 몸에 병이 들면 낫기 위해서 무슨 일이든지 하는 것처럼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봉사한다. 다섯 번째로 일상생활에서 활력을 갖는다. 한얼님께 의지하는 신앙심이 있기 때문에 생활이 좀 힘들어도 참고 밝은 앞날을 기대하면서 생활을 한다. 그리고 그 믿음의 반석 위에서 일상생활에 활력을 가진다. 한얼님에게 완전하게 의지하면서 살면 한얼님이 반드시 나를 도우므로 스스로 의지할 곳이 있어서 생활에 활력을 갖게 된다. 진종대도를 가르치는 대교를 독실하게 봉교하면 사람들에게 의지하는 백 배 이상으로 한얼님께 의지하여 활력을 얻으며 사회생활을 하므로 나라도 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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