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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날짜 2017-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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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개천 4474년 9월 17일 제 74-38호
내용 경사스럽고 아름다운 날 가경절을 맞이하여



성용탁 선도사



가경절은 대종교의 4대 경절 중에 중요한 성스런 경절이었습니다. 홍암대종사(弘巖大宗師, 羅喆)께서 황해도 구월산(九月山) 삼성사(三聖祠)에서 순명삼조(殉命三條)와 유훈(遺訓)을 남기신 후 중광 8년 54세의 일기로 조천(朝天)하셨으니 대종교에서는 이날을 경사스럽고 아름다운 날이라고 하는 성스런 가경절입니다.

대종사님은 47세 되시던 개천 4366년 정월 보름부터 8년 동안 신앙의 수행의 길로 정진하시며 믿음의 신앙인의 참모습을 실천으로 보여주셨습니다. 모든 사사로움의 관계의 일을 다 끊으시고 무명 옷 한 벌로 혹한의 겨울을 지내시며 이 죄인 되는 내가 세 끼 식사를 할 수 없다 하시며 하루 한 끼 식사에 반찬 하나 즉 하루에 일식일찬을 드시며 밤낮으로 원도, 삼법수행, 진리탐구에 무섭게 전력 매진하셨습니다. 대종사님은 8년 간 철두철미한 원도와 삼법수행을 하시며 백두산에 오르시어 72일 간 초인간적 금식으로 수행과 원도를 행하십니다. 72일 금식 수행하신 분은 대종사님 한 분이십니다.

오늘 대종사님의 숭고하신 정신과 뜻을 세 가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대종사님은 철두철미한 신앙의 믿음의 주야 원도와 수행으로 성통을 이루시는 경지에 계셨습니다. 그리하여 한울의 천궁 온 세상 미래, 운명을 다 꿰뚫어 보시고 한울의 기운으로 이적을 행하시여 수많은 만인을 구원하셨으며 나라와 민족을 지키시는 중심이 되셨습니다.

둘째: 대종사님께서는 모든 것이 자신의 부덕한 잘못으로 모든 것을 돌리시며 나의 죽음의 조천은 1] 한베검님을 위하여, 2]대종교를 위하여, 3]인류의 모든 죄를 대속하기 위하여 순명삼조을 남기시고 대종사님께서는 세계 인류의 모든 죄를 이신대명[以身 代命]으로 모두 대신 짊어지시고 즉 대속(代贖)하시고 스스로 한울에 오르셨다는 것은 인류의 구원의 길을 萬天下에 제시 하신 날이 그날이 경사스럽고 아름다운 성스런 가경절입니다. 인류의 모든 업보의 죄악을 대종사님께서 이신대명(以身代命)으로 스스로 대신 짊어지시고 삼법의 진법의 폐기법으로 숭고하신 모습으로 한울천상에 오르셨음을 우리들 가슴속에 절절히 간직하고 느껴야 함이 참으로 중요한 것입니다.

셋째: 대종사님의 조천하신 가경절은 인간의 삶과 죽음의 새로운 참 가치관을 증거하신 날입니다. 믿음의 신의가 있으면 육신은 죽어도 영혼은 한얼의 광명으로 영원히 함께 살 수 있다는 한얼님 믿음이 진정한 신앙인이라고 하신 것입니다. 홍암 대종사님께서는 한얼님의 주신 한얼말씀을 실행으로 증거하셨다는 것입니다.

존경하신 교우 여러분

곧 성스런 가경절을 맞이하여 우리들은 오직 굳은 믿음의 한배검님 신앙으로 우리 다 같이 이제 다시 정진 하시기를 다짐하는 귀한 오늘의 한얼 말씀을 모두 명심하시기를 바라며 한얼말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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