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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날짜 2017-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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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개천 4474년 8월 27일 제 74-35호
내용 “ 건강과 행복 ”

- 임윤영 선도사 -



인간은 영적인 존재 이므로 삶이 행복해야 건강하다고 할 수 있다. 현대인의 자연수명을 학자들은 120세 가량 된다고 한다. 하지만 질병과 부상 때문에 주어진 수명을 다 누리지 못한다. 보험사들은 무병장수 100세 시대를 준비하라고 광고한다. 병원에 가보면 다른 업종은 다 불황인데 병원만 호황인 것 같다. 예약이 한두달씩 밀려있는 것을 보면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야 한다는 생각이 저절로 든다. 세계인구 중에서 건강한 사람은 극히 일부이고 대부분 불건강한 상태이며 극히 일부는 환자라고 한다. 재물을 잃는 것은 조금 잃는 것이고 명예를 잃는 것은 더 많이 잃는 것이며, 건강을 잃는 것은 인생 전부를 잃은 것이라 한다.

우리가 하루, 하루 건강하게 사는 것이 너무나 감사하고 큰 축복이다. 세계보건기구는 건강이란 질병이 없거나 허약하지 않을뿐만 이니라 육체적. 정신적. 사회적 그리고 영적으로 완전한 상태라고 정의한다. 이러한 요소들이 유기적인 균형과 조화를 이루어야 건강한 것이다. 그 중에 영적인 건강은, 참된 행복이라는 삶의 질을 결정하는 신앙의 본질적 요소이다. 삶의 이유와 목적이 자기 중심이 아닌 한얼님 중심으로 정립되어 있어야 한다. 이는 긍정적이고 진취적이며, 매사에 감사하며 기쁜 마음으로 주어진 사명을 감당케 한다. 이렇듯 건강한 삶이란 행복을 포함한다.



건강한 삶은 한얼님의 섭리대로 우주와 대자연의 질서에 순응하고 있다는 것이다. 우리 몸에 우주순환의 법칙이 그대로 적용되기 때문이다. 뇌 속의; 솔방울처럼 생긴 송과체는 태양과 달의 이동에 따라 낮과 밤의 일조시간 변화를 감지하여 생체기능을 조절한다. 늘 정상상태를 유지하려고 하며, 이상이 생기면 다시 정상으로 회복하려고 한다. 이를 향상성과 자연 치유력이라 한다. 송과체는, 밤에는 멜라토닌을 분비하여 수면을 유도하고 생체리듬을 조절하며 면역력을 증가시켜 준다. 또한 낮에는 세로토닌을 분비하여 기분을 좋게하여 긍정적인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한다. 우리 몸의 주치의 역할을 하며 마음의 밝고 어두움에 따라서 면역체계와 자연치유력이 증감한다. 뭇 종교들은 송과체를 고대로부터 신과 인간을 연결하는 깨달음의 문으로 상징하며 신성시 하고 있다. 영혼의 눈, 제3의 눈, 본성의 자리라고 부르기도 한다. 그 표상은 천주교 로마교황청과 교황의 지팡이에서도 볼 수 있다. 원도와 수행을 하면 송과체가 활성화된다. 이 때, 육신의 존재를 느끼지 않는 것은, 세상과 대자연과 우주와 하나로 조화를 이루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우리가 하루 24시간을 3등분하여 쓰는 것도 건강과 행복을 위한 것이다. 생업을 위하여, 행복을 위하여, 내일을 위하여 8시간씩 균등하게 써야 최적의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고 한다. 이렇듯 인간의 뇌는 우주 자연과 조화를 이루어야 건강을 유지하며 행복하게 살 수 있다. 그러나 자연과 부조화는 자연치유력을 저하시키며 세포조직에 문제가 생기면 질병을 유발한다. 밝은 마음은 영혼을 평안하게 하는 보약이다. 이는 한울을 공경하는 마음가짐에 대한 정성이며, 우리 인생을 밝게 비추는 복된 삶의 근원이 된다. 영혼이 건강하면 육체도 건강해진다.그 실천의 첫걸음이 감사하는 마음이다. 감사함은 긍정적인 생각을, 긍정적인 마음은 정신을 맑게하며 희망을 준다. 희망의 기운은 열정의 행복을 부른다. 옛말에 운칠기삼 이라는 말이 있다. 우리가 누리는 삶의 70%가 남의 덕분이며 자신의 노력이 30%라는 것이다. 우리의 삶 속에는 기색열을 주시는 한얼님의 홍은과 부모님의 은혜, 모든 사회구성원들의 노력이 결합되어 있다. 때문에 30%의 노력으로 과분한 복을 누리며 살고 있다는 것이다.



매사에 감사하며 밝은마음으로 살아가면 기가 살아나고 운이 좋아져 모든 일이 잘 풀리게 된다. 또한 인간의 바른 도리는 우리 인생의 사용설명서인 경전말씀을 기준으로 판단해야 한다. 참전계경은 사람은 윤상과 도학으로 가르쳐야 백가지 행실의 근본을 얻고, 이러한 가르침이 없으면 휼륭한 장인이라도 먹줄이 없는 것과 같다고 한다. 여기서 먹줄은 행위기준을 의미하는 것이다. 이치에 맞아야 합할수 있고, 기운에 부합해야 행할 수 있다.

가르침에는 윤리를 먼저하여 서로 사랑하는 의리를 바르게 하라고 한다. 영혼은 이러한 가르침이 아니면 사람과 짝하지 않는다고 한다. 사람들의 말에 의지하면 감정, 편견과 고정관념에 치우쳐 그릇된 판단으로 과오를 범할 수 있다. 그러면 신의를 잃게 되어 온전한 생활을 하기 어렵다. 건강한 인간관계는 행복의 주춧돌이다. 이는 객관적 사실과 합리적 타당성을 요하는 것이다. 그래야 믿고 공감하며 인정하는 인관계가 형성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반하는 사소한 감정의 비 이성적 갈등과 불협화음은 대화를 통한 관용과 배려가 가능하다. 그러나 사실을 왜곡하거나 부당한 비난과 비방은 남의 인격을 비하시켜 스트레스와 상처를 줄 수 있다. 이러한 갈등을 덮어두면 곪아 더욱 악화된다. 서로가 역지사지의 입장에서 생각해야 해결될 수 있다. 때문에 사람을 보고 신앙생활을 하면 실망하게 되므로 한얼님 중심의 신앙생활을 해야한다. 참전계경 조기의 말씀은 모든 사람을 한 형상에서 만들고 모든 성품을 한 품격으로 만드셨다고 하셨다. 하지만 여덟다름과 아홉 특수가 생겨서 구제의 바탕이 서로 같지 않으므로 반드시 돌리고 녹이고 갈고 닦아야 사람 그릇이 만들어 진다고 하신다. 원도와 세법수행으로 천지와 하나로 돌아가는 참 나를 찾아 행복의 파노라마가 펼쳐 지는 건강한 신앙생활을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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