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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날짜 2010-10-22
제목 [역사(종사)] 국가와 대종교 에바란다.....!
내용

 

1. 우리 민족에 하나님관(하늘님,상제님 하느님,천주님)을 매도하고  상실시키고 있으며 찾으려 하지 않는다...!
=>대종교의 신관은 삼일신고, 신리대전, 회삼경에 잘 정립되어 있고, 종단 차원에서는 일제강점기의 어려운 상황에서 뿐만 아니라 광복 이후 1949년도에 삼일신고, 신리대전, 회삼경이 수록된 <<역해종경사부합편>>을 편찬하였고, 계속해서 70년대, 2000년도에 한글경전, 통합경전을 편찬하였습니다. 타 종단에 비해 재정적으로 열악함에도 교인들의 신앙심으로써 해낸 업적들입니다. 민족 하나님관(?)을 매도하고 상실시키고 있다는 말씀은 지나친 감이 없지 않습니다.

2. "천진 " 이라는 솔거에 그림을 마치 카돌릭에 예수인냥 종교화 하고 있다...!
3. 아직도 일제에 민족 말살 정책에 일환으로 단군에역사를 신화화한 것을 인정하고 " 천진 '이라는 솔거가그린 단군상을  우상화 하고 있다...!
=>1) 솔거 이야기는 전해내려오는 설이고, 총본사에 봉안된 천진 원본은 정확히 1946년 춘초 지성채 화백이 모사한 영정입니다. 2) 일제 기밀문서에는 단군을 부정하기 전에 단군에 대한 자료를 모조리 수집한 정보가 있습니다. 단순히 논할 문제가 아닙니다. 3) 천진 봉안을 단순히 우상이라고 주장하시기 전에, 유럽에 있는 종교화(畵)나 건축양식들을 한번 둘러보셔서 균형있는 안목을 갖추면 더 좋으실 듯 합니다.

4. 카돌릭에 "목사" 와같이 지도자 양성에 전무하다...!
=>대종교의 성직자는 시교사->교화사->선도사의 3단계로 올라갑니다. 목사에 해당하는 선도사를 양성하기는 시간이 많이 걸리고, '전무'하지는 않다는 점만 말씀드립니다. 다만, 다른 종단처럼 신학대학이 부재한 현실은 인정합니다. 이 역시 과거 종단에서 설립한 홍익대학을 정권에 빼앗긴 것이 성직자 양성에 있어서 큰 타격의 원인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5. 민족에 얼 정신을 살리는데 너무 소극적이다...!
6. 우리에 고대사와 역사 교육하는데 소홀하다...!
=>민족 얼, 민족혼의 기초 학문은 문, 사, 철이라 할 수 있겠는데, 풀어말하면, 우리말글, 우리역사, 우리철학(종교)입니다. 이미 한글날(문)이 대종교의 정신으로 만들어졌고, 개천절(철) 역시 대종교단에서 창립한 국경일입니다. 나머지 우리 역사는 무원(김교헌)종사님을 비롯, 박은식, 신채호, 안호상 총전교님들이 많은 저술과 활동을 하신 바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보기에는 가령 박은식 선생의 경우 이름만 알 지 무슨 책의 무슨 내용을 내셨는지조차 모르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대종교단에서는 경전만 출판하고, <<단조사고>>를 비롯한 대종교계 사서들은 한뿌리 출판사와 협의를 통해서 이미 출판이 많이 이루어졌습니다. 오히려 책을 많이 구독해달라고 부탁을 드리고 싶습니다.

7. 기타종교(기독교.불교,)경전보다도 인류에 최고경전  "천부경" "삼일신고""참전계경" 이 있음에도 자신있게 홍보 하고 있지 못하고 있으며 사장시키고 있다..!
=>전국의 대종교 신자 통계는 적습니다만, 대종교 경전인 천부경, 삼일신고, 참전계경에 대해, 홍보를 하지 않아도 종파를 넘어서 무수히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고 있는 점은 고무할 만한 현상이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종단에서 경전을 '사장'시킨다는 표현은 비약이 심하신 듯 합니다만, 내부적으로 비밀리에 연구를 진행시키고 있다는 점만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문제점과 발전방향 및 결론
=>일견 공감되는 부분도 있습니다만, 논리에 맞지 않는 내용이 적지 않으시어 일일이 답변하지 않고자 합니다.